올해 11월이면 니즈폼 vip 가입한지가 1년이 되어가네요.
처음엔 알뜰한 주부 마인드로 정회원으로 가입을 했었답니다.
그런데 자꾸자꾸 욕심이 생기더라구요~^^:
그냥 은행서식, 보고서 서식, 독서록 양식,.... 프린트 정도면 돼지.... 다운만 받는 것만으로도 만족하지....
그런데, 이것도 더 하고싶고, 저것도 필요한데... 하면서 점점 욕심이 생기더니 결국엔 POP에서 일을 내고
말았습니다.ㅎㅎㅎ
초등학교 도서관을 1년 책임맡아서 하고있었는데 책의 날 행사, 도서 바자회, 독서캠프, 기타 등등....
이쁜 글씨들로 꾸미고 싶은데 그때마다 POP하시는 학부모께 부탁하는 것도 죄송했고, 그렇다고 할때마다
돈을 사용하기엔 건 당 지불액이 아까웠거든요.
어쩜 그리 이쁜 글씨도 많고, 필요한 글자도 다양한 글자체로 많아서 다운받아서 그대로 사용해도 되고
편집해서 이것 저것 합성해도 되고, 글씨 크기도 그림판에서 줄였다~ 늘였다~ 가능하였구요.
게다가 이쁜 이미지 서식들도 다운 받아서 그 안에 다시 다운받은 POP 글자들을 삽입해서 새로운 서식들도
만들어내구요.
하다하다 입맛에 딱! 들어맞는게 없을 때엔 하루 만에 주문제작(?!!)에서 다운로드까지 할 수 있어서
완전 대~박!!! 이었습니다.
솜씨 없는 엄마가 아이들 방학 & 학기 중에 다양한 숙제, 독서록, 보고서, 선거피켓, 농구 야구 응원 피켓도 만들어 가구요~^^
정말 니즈폼....!!! 손재주 없는 초등맘, 제겐 거의 <화수분>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.


